세인트1 2014. 10. 13. 13:41


90년도 후반인가 싶습니다.

엘에이 근교에 살때 이친구 Julio Iglesias 노래에 푹빠진적이 있었습니다.

감미로운 그의 음악을 듣고 있으면 젊은 시절로 돌아가는 감성을 느끼게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