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행471 0901-13, Hovenweep National Monument 일만년전 전부터 인류의 주거지 역활을 했다는 호븐위프 국립공원, 이곳을 둘러보면서 참 특이한 부분을 발견했다. 이곳 역시 나바호 인디언의 과할 구역인데도 불구하고 건축 양식이 그야말로 온갖 종류는 다 갖다놓은 집합체 였다. 주니의 건축, 신대륙 당시의 건축방법, 나바호 건축 .. 2013. 9. 16. 901-13, Horseshoe Bend 미국 Arizona주 북부 Page라는 도시 근처에는 볼만한 것이 많다. 여기에는 Glen Canyon에 흐르는 강을 막은 댐에 의해 Powell 호수가 있고 이 지역이 Glen Canyon National Recreation Area이다. 이 Horseshoe Bend는 이 댐 하부지역으로 흐르는 Colorado강의 굽이치는 물흐름 때문에 생긴 곳으로 Page도시에서 얼마 .. 2013. 9. 15. 0901-13, 다시찾은 조슈아 트리 국립공원과 미국 최초의 고속도로 66번 미국 고속도로의 상식; I-40은 미국의 동서를 가로지르는 미국에서 가장 중요한 간선도로 중의 하나이다. 캘리포니아의 바스토우(Barstow) 근방의 I-15에서 시작하여 미 대륙을 횡단하여 동쪽 노스캐롤라이나 윌밍턴에서 끝난다. 그 코스가 옛날 서부활극 시대에 금 노다지를 찾아 동부에서 .. 2013. 9. 15. 0901-13, Mogollon Ghost Town In the 1870s, Sergeant James C. Cooney of Fort Bayard found a rich strand of gold in the Gila Mountains near the future site of Mogollon.[5] A miner named John Eberle built the first cabin in Mogollon in 1889, after mines were developed in Silver Creek, which runs through the town. A jail and post office opened in 1890, and the first school was added in 1892.[6] During this per.. 2013. 9. 15. 0901-13, 그랜드 캐년 북쪽 입구 2013. 9. 15. 0901-13, Grand Canyon North Rim #2 2013. 9. 15. 0901-13, Grand Canyon North Rim 2013. 9. 15. 0901-13, Again Monument Valley 2013. 9. 14. 0901-13, 다시찾은 모뉴먼트 밸리 모뉴먼트밸리(Monument Valley)는, 아메리카 합중국 서남부의 유타주 남부로부터 애리조나주 북부에 걸쳐 퍼지는 지역 일대의 명칭이다. 메사라고 하는 테이블형의 대지나 한층 더 침식이 진행되었다. 뷰트라고 하는 바위 산이 점재해, 마치 기념비(모뉴먼트)가 줄지어 있는 경관을 나타내고 .. 2013. 9. 14. 0901-13, 치리카후아 국립공원에서 2013. 9. 13. 0901-13, 치리카후아 국립공원 2013. 9. 13. 0901-13, Chiricahua National Monument #2 수천만년전 바다 깊은속에 자리했던 이곳에서 무슨일이 벌어진걸까? 그당시 깊은 바다속이었던 이곳에서 화산이 폭발하고 순식간에 식어버린 골기둥의 모습들이 지그 우리들 눈앞에 펼쳐진 모습이다. Chiricahua N.M는 투산에서도 남동쪽으로 1시간 반 이상을 내려가야 하는 곳에 위치해 있.. 2013. 9. 13. 0901-13, Chiricahua National Monument #1 우리네 한국인들도 많이 찾는 이곳은 여행가들이 뽑은 죽기전에 꼭 가봐야할곳 100곳의 리스트에 오른곳이다. 실제 이곳은 인터넷 사진으로 그리고 게이트를 통과하기전까지는 일반적인 산과 다름없다. 게이트를 통과하면 나타나기 시작하는 기암 절벽은 숨소리마저 허용하지 않는다 이.. 2013. 9. 13. Painted Rock Petroglyph Site, 원시인 암석 유적지 마지막 기착지인 이곳과 그 전의 기착지와의 거리는 자동차로 대략 10시간 거리. 부지런히 달려 근처의 동네에 도착한 시간은 오후2시경. 에어컨 바람은 소용없는듯하다. 근교의 조그만 동네에 들어서니 온 동네가 죽은듯이 조용하다. 건물 생김새를 보니 완전한 올드타운. 옛날 도시인듯.. 2013. 8. 27. 0801-13, 이번 여행의 마지막 기착지, Painted Rock Petroglyph Site, 원시인 암석 유적지 이곳은 아직까지는 한국인들의 발자취가 없는듯하다. 인터넷의 여러 포탈을 뒤져봤는데 이곳에대한 후기는 보이지 않는다. 참고로,, 이곳의 입장료는 $2 이다. 하지만 돈대는곳도 받는곳도 없다. 봉투만 벽에 걸려있다. 입장료를 봉투에 넣어달라는 안내문과 함께,, 그 입장료를 모아서 .. 2013. 8. 27. Chaco National Historical Monument_ Chetro Ketl 2013. 8. 27. Chaco National Historical Monument_Petroglyphs 2013. 8. 27. 차코 세계 문화유산(유적지) _ The Heart of Chaco 아래글은 뉴멕시코의 이주사랑님의 블로그글을 퍼왔습니다. 뉴멕시코주 차코문화국립역사공원미대륙의 1000년 역사를 찾아 떠났다. 뉴멕시코주 앨버커키 공항에서 두 시간 거리(약 150마일)에 있는 차코문화국립역사공원(Chaco Culture National Historical Park). 입구에서부터 공원 안내소까지 가.. 2013. 8. 26. 차코 세계 문화유산(유적지) _ The Heart of Chaco 유적지 이름 그대로, 현장감 그대로,, 저 몇십톤이 넘을것 같은 바위들이 쏟아져 내릴때 얼마나 무서웠을까를 생각해본다. 저 쏟아지는 바위들때문에 이들은 모두 정든곳을 버리고 떠난것일까,, 2013. 8. 26. 차코 세계 문화유산(유적지) _Casa Linconada Community 이곳에선 개인적으로 사람 열받은 곳이다. 다른곳과 마찬가지로 주차장에 차를 대고 그 무거운 카메라를 둘러매고 길을 나선다. 보시다시피 길이라고 좋은것도 없다. 그냥 풀이 없으면 그게 길이다. 한바퀴돌고 주 목적지에 도착해보니 아,, 렌즈에 다 담을수가 없다. 광각이 있어야겠다... 2013. 8. 26.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