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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나홀로 배낭 여행_국외368

1223-11.나홀로 괌 배낭여행#8 2012. 6. 17.
1223-11.나홀로 괌 배낭여행#7 2012. 6. 17.
1223-11.나홀로 괌 배낭여행#6 2012. 6. 17.
1223-11.나홀로 괌 배낭여행#5 2012. 6. 17.
1223-11.나홀로 괌 배낭여행#4 2012. 6. 17.
1223-11.나홀로 괌 배낭여행#3 2012. 6. 17.
1223-11.나홀로 괌 배낭여행#2 2012. 6. 17.
1223-11.나홀로 괌 배낭여행#1 여기에 있으나 저기에 있으나,, 어차피 혼자 보내는 년말이고 년초,, 이래도 시간은 흐르고 저래도 시간은 흐른다. 모든 이들이 가족과 더불어 지내는 그 시간에 떠나기로 했다. 성탄절,,, 이번 성탄절은 집에서 혼자 보내기가 참 싫었다. 그래서 떠나기로 맘먹고 계획을 잡아본다. 어디로 .. 2012. 6. 17.
1123-11. 두번째 제주 홀로여행 #10 2012. 6. 3.
0116-1. 나홀로 기차,배낭 여행,,일본 #2 2012. 5. 28.
0328-11. 아들과 둘이서 함께한 태국 #10 2012. 5. 22.
0328-11. 아들과 둘이서 함께한 태국 #9 2012. 5. 22.
0328-11. 아들과 둘이서 함께한 태국 #8 2012. 5. 22.
0328-11. 아들과 둘이서 함께한 태국 #7 2012. 5. 22.
0328-11. 아들과 둘이서 함께한 태국 #6 2012. 5. 22.
0328-11. 아들과 둘이서 함께한 태국 #5 2012. 5. 22.
0328-11. 아들과 둘이서 함께한 태국 #4 2012. 5. 22.
0328-11. 아들과 둘이서 함께한 태국 #3 2012. 5. 22.
0328-11. 아들과 둘이서 함께한 태국 #2 2012. 5. 22.
0328-11. 아들과 둘이서 함께한 태국 #1 오랜 시간을 만나지 못한 이유때문일까? 아들은 다 큰 녀석이 잠시도 떨어질 생각을 안한다. 어디를 가도 따라다닌다. 고마울뿐이다. 그저 고마울 뿐이다. 난 아들과 함께할수있는 시간에는 가능한 여행을 함께하기로 했다. 그 옛날 내가 아버지에게 받은 추억을 내 아들에게도 물려주고 .. 2012. 5. 22.